마테의 효능, 다이어트에 탁월…‘자신있는 비키니 몸매’ 위한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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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의 효능, 여름 다가오자 관심집중
마테의 효능, 다이어트에 탁월…‘자신있는 비키니 몸매’ 위한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눈길’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탁월한 마테의 효능과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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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의 효능 |
최근 한국식품연구원 특수목적식품연구단 연구팀은 “다이어트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마테(Mate)의 통증완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테에는 항산화, 항염증, 체지방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지만 통증에 관한 효능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로 마테의 통증개선 보조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 연구팀은 천연물이 통증완화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동물의 통증을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 마테 추출물이 통증완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2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연구팀이 통증 동물모델을 통해 3가지 실험방법(Von Frey filament test, 초음파 음력대, 염증성 싸이토카인 분석)으로 연구한 결과 대조군 대비 마테 처리군의 통증이 54.1%가 감소됐다.
마태의 효능이 알려진 가운데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10가지의 뱃살 빼는 효과적인 방법이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아침을 먹어야 뇌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돼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또 든든한 아침 식사를 먹으면 점심과 저녁의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 배고픔은 참지 말아라.
배고픔을 참으면 다음 식사 때 과식할 확률이 높다. 때문에 간식 타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배고픔을 참지 말고 열량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방울토마토 등 저칼로리 간식을 먹으면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 개인 접시를 활용하자.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갖자.
규칙적인 식사는 다이어트에 좋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식사량 조절이 쉽다.
▲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어라.
컴퓨터 책상이나 거실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면 과식할 확률이 높아진다.
▲허기질 때 식품 매장 방문은 금물이다.
공복에 마트에 가게 되면 필요 이상의 먹을거리를 충동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고 한다. 또한 식사 중간 중간 마다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저녁 식사 후 양치질 하라.
밥을 먹고 양치질을 바로 하는 것이다. 식사 후 양치를 늦게 할수록 남아있는 식욕에 주전부리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 간식을 먹는다면 조
간식 중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다.
▲ 식사 습관을 고치자.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이를 먹었다가는 뱃살이 늘어나기 십상이다. 이런 식습관은 뱃살을 빼는 데 좋지 않다. 남긴 밥을 억지로 먹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