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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심 |
한국인 한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1인당 라면소비량을 보여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인스턴트라면협회가 지난해 한·미·일·중 등 1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인용한 ‘라면시장 현황조사’ 결과, 우리 나라는 1년에 약 74.1개의 라면을 섭취해 라면 소비량 1위를 기록했습니다. 베트남(60.3개), 인도네시아(57.3개)가 자리했습니다.
최근 4년간 가장 많이 팔린 라면으로는 신라면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판매 순위는 신라면, 짜파게티, 안성탕면, 너구리, 삼양라면 등의 순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