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평 규모, 남대문시장을 누구나 쉽게”…남대문시장 문화지도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26일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난 13일 시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컬쳐맵(culture map)을 남대문시장 내 총 11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지도에는 의류, 꽃, 액세서리, 갈치골목, 칼국수, 군복골목 등 남대문 시장의 특화된 상품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상가별로 A∼G로 표시됐다. 국문과 영문을 함께 표기해 외국 관광객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 |
↑ “2만평 규모, 남대문시장을 누구나 쉽게”…남대문시장 문화지도 |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이 지도는 도로에서 시장에 들어가는 입구, 남대문시장 1∼8번 게이트와 대도종합상가, 중앙상가, E-월드 상가 앞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또 국·영·일·중 4개 언어가 함께 표기된 문화지도 리플릿 1만부를 제작해 남대문시장내 관광안내소, 여행사, 호텔 등에 배포하고 관광사이트 및 시장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최창식 중구청장은 “한눈에 보기 쉬운 문화지도 제작으로 2만평 규모 1천700개의 다양한 품목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의 특화상품, 이색골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대단하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몰랐던 사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정말 놀랍네”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유익한 정보” “남대문시장 문화지도, 신기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