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풀 특징, 먹을 수도 있다?…알아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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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토끼풀 특징'
토끼풀 특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토끼풀은 6월에서 7월 사이 한국에서 분포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옆으로 자라다가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며 비스듬히 섭니다. 줄기에 달리는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3출겹입입니다. 잎에 흰색의 무늬가 나타나기도 하며 작은잎이 4~7장까지 달리기도 합니다. 작은잎은 도란형 또는 도심장형으로 잎자루가 거의 없고 엽맥이 뚜렷이 나타납니다.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습니다. 6~7월 줄기 끝에 나비 모양의 흰색 꽃이 공처럼 둥글게 두상으로 달립니다.
열매는 협과로 선형이며 기판이 갈색으로 말라서 열매가 싸여있습니다. 종자는 갈색으로 4~6개가 들어 있습니다.
유럽 원산의 다년생 초본으로 전국 각지의 잔디밭이나 산자락의 풀밭에서 자랍니다. 흔히 목
토끼풀의 특징은 먹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콩과에 딸린 풀은 거의 모두 어린잎을 먹을 수 있는데 토끼풀도 산뜻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으며 기름에 볶아 간을 해도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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