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이 제작지원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점점 흥미를 더해 가고 있다.
지난 12회 방송으로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피노키오는 인하(박신혜 분)의 어머니 송차옥(진경 분)과 하명(이종석 분)의 긴장관계 속에 빠르고 임팩트 있는 전개, 그리고 인하, 하명, 범조의 안타까운 러브라인으로 목요일밤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SBS 인기 드라마 피노키오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은 빙수열풍을 일으킨 대한민국 디저트카페의 대표 브랜드로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신선한 딸기를 사용하여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생딸기 설빙, 생딸기 설빙, 생딸기 백설케익 등 메뉴의 폭발적인 인기로 매장마다 주재료인 생딸기가 품절되어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한다.
피노키오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의 마케팅담당자는 요즈음 드라마 피노키오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생딸기 설빙 등 신메뉴들의 판매 급증으로 매우 바쁜 일과를 보내고
한편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 홍보 대행사인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코리안디저트카페 '설빙'을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수출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