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스타마케팅 업계 울상?! 거품 쫙 뺀 스타마케팅 '이씨유'

스타마케팅을 통한 자연스런 홍보는 최근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싼 비용 탓에 영세사업자들은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불경기에 거품을 쫙 뺀 스타마케팅인 '이씨유(E.C.U)'가 있어 화제입니다.

현재 대구 경북권에서는 이미 화제가 되고 있는 스타마케팅 '이씨유(E.C.U)'는 기존의 값비싼 스타마케팅에 비용의 차별화를 둬 불황에 허덕이는 개인사업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씨유(E.C.U)' 스타마케팅은 맛이쓔, 잼이쓔, 멋이쓔, 피곤해쓔 등 재미있는 컨셉으로 음식점, 옷가게, 네일, 헤어, 호프, 스크린 골프, 보드게임장, 병원, 숙박시설까지 거의 모든 업종에 접목이 가능합니다.

여타 스타마케팅과 비교해 굉장히 적은 비용으로 광고가 가능한 신개념 마케팅으로 연예인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매장의 특성 주력 상품 등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좀 더 실직적인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불경기 속에 광고를 진행해 보려 해도 익히 알려진 파워블로그의 횡포나 맛집 방송을 연결 시켜준다는 브로커들이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인터넷 광고와 티비 광고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 이미 개인사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타지역까지 소문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씨유(E.C.U)' 회사(http://www.ecu.co.kr) 관계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후 가맹점들끼리 포인트 공유화를 이루고 전국적으로 활성화 시켜 공유화 할 수 있는 모바일앱까지 구축 준비중입니다"며 "곧 식사 시간대에 '이씨유(E.C.U)' 앱을 켜고 가맹점을 찾아 다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으로 개인사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이씨유(E.C.U)'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가격으로 성공적인 스타마케팅을 제공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