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토탈주름 기능성 '바이탈 퍼밍' 5종 출시
↑ 사진=이지함 |
닥터코스메틱㈜이지함화장품(사장 이유득: 피부과전문의)은 주름완화 및 피부탄력개선을 위한 '이지함 바이탈 퍼밍 라인'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은 스킨, 앰플, 로션, 아이크림, 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 체계적인 5단계 케어를 통해 피부탄력과 주름을 동시에 잡아주는 진일보한 토탈주름기능성 라인이다.
특히 라인 5종은 모두 주름개선기능성인증을 받아 보다 빠르고 집중적으로 주름, 탄력관리가 가능하다. 즉각적인 타이트닝 효과로 전체적인 피부 탄력을 높여 줄뿐만 아니라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재생을 도와 주름을 빠르게 개선시켜 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강력한 수분저장 능력을 갖고 있는 트레할로스 성분이 포함된 부활초 추출물의 다량 함유로 피부 속 탄력을 살리고 피부 밖 손상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 기능성 고시원료인 '아데노신'이 함유돼 주름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이지함화장품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곤충에서 분리한 항생물질 ‘코프리신’을 화장품으로 상품화한 제품으로 주름개선은 물론 여드름케어에도 효과적이라는 점.
코프리신은 가축의 배설물 속에 하는 애기뿔소똥구리가 배설물 속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한 생체방어물질을 분비하는데 이 방어 물질이 코프리신이다. 코프리신은 43개의 단백질 아미노산으로 구성돼 인체
이유득사장(피부과전문의)은 "20대부터 시작되는 노화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화의 징후로는 주름, 탄력 및 윤기저하, 모공늘어짐이다. 이런 징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나온 제품이 안티에이징 제품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