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3일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 하우스' 제 2회가 방영된 가운데 한 출연자가 초호화 여행을 준비하며 가지고 온 '금 김밥'이 화제가 되었다.
럭셔리 여행에 앞서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 하면 꼭 김밥을 먹었으면 했다"고 10만원 상당의 '금 김밥'을 준비하여 여러 출연자들을 놀라게 하며 럭셔리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준비한 '금 김밥'은 한우, 랍스터, 전복, 장어가 주 재료로 사용 되었으며, 다른 재료들도 풍부하게 담았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 '착한 김'으로 선정된 장흥 '무산 김'을 사용하여 귀하고 풍부한 속 재료들을 감싸 안고, 식용 금으로 한번 더 감싸 식용 꽃으로 장식 하였다.
이렇게 건강하고 럭셔리한 '금 김밥'은 서울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의 '고집쟁이 김팔이 김밥'이라는 프리미엄 김밥전문점에서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선물 하기 위해 현재 1주일에 1회 매장 내에 비치되어있는 '금밥 응모권'에 당첨된 5명에게만 재료비만
금 김밥을 만든 '고집쟁이 김팔이'는 지난 2014년 5월 압구정역 인근에 개업 하였으며 최고급, 친환경 재료만을 고집하는 것, 오픈 키친을 통해 청결함을 고집하는 것, 마지막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원칙만을 고집하는 것이 '고집쟁이 김팔이'의 절대 고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