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방전 걱정 끝…배터리 자동 충전 가능해
블랙박스 상시전원·녹화중단 해결
자동차 배터리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방전이 되며, 미등, 실내등 미소거시 그 방전량이 일정량 이상이 되면 배터리는 재충전이 불가능한 완전 방전 상태가 되어 배터리를 교체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교통사고 및 주차 감시용 블랙박스를 24시간 상시 영상 녹화를 위해 상시 전원을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면 날씨에 따라 1~2일 이면 배터리가 방전됩니다.
그로 인해 자동차 배터리 충전이나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거나 블랙박스 사고 영상 녹화가 안 되어 불이익과 불편함이 따르며 차량테러, 도난 및 기타 범죄에 이용되는 피해가 발생됩니다.
금번 충남대학교 벤처기업인 MS하이테크사가 이러한 여러 가지 불편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년 동안 연구 개발하여 자동차 배터리 방전감지 자동충전장치인 오토배터리365(www.autobattery365.com)를 국내외 최초 개발 출시했습니다.
오토배터리365는 특허등록을 마친 제품으로 국가 기관의 KC인증까지 받은 오토배터리365는 전자동 마이콤 장치로 자동차 배터리가 일정 전압 이하로 떨어지면 배터리를 언제나 자동 충전시키고 배터리 전압 표시로 차량의 배터리의 방전 해결과 차량 관리가 편리한 신기술로 방전 없는 자동차가 가능해집니다. 365일 언제나 자동차의 주행이 가능하며, 블랙박스 등의 전기장치를 24시간 365일 전원공급이 가능하며, 녹화 중단이 없어 증거 영상이 확보가 가능합니다. 기존의 저전압 차단 장치와는 개념부터 다른 기술로 배터리 방전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장기 주차시나 추운 날씨, 더운 날씨에 배터리의 방전이나 미등, 실내등, 비상등의 미소거로 인한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며, 언제나 배터리를 자동 충전시키므로 112, 119등의 긴급 출동, 영업용 자동차의 주행이 항상 가능하게 되어 그 편리성은 기대 이상입
그리고 여행, 낚시, 캠핑시, 배터리 전원 사용차, 해외 출장 시에도 배터리 방전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고, 감시용CCTV, 오토빔 등의 전기 장치를 사용함에 따라 배터리의 방전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며, 자동차 엔진 보호 및 배터리 수명 연장 효과가 있으며, 폐배터리 발생이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환경오염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