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데코, 대전 지역에 첫 브랜드 전시장 오픈
친환경 원목가구 쇼핑몰 바네스데코(대표 홍민구)는 대전 지역에 대규모 브랜드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대전 가수원동에 들어서는 대규모 전시장 바네스데코 가수원점은 건축면적 5061㎡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구 브랜드 바네스데코는 세련되고 독특한 아이덴티티로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바네스데코의 관계자는 “대전이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로써, 전국의 고객들에게 바네스데코의 가구를 선보이기엔 더 없는 아주 중요한 전시장 입지조건을 갖
이어 “대전 지역에서 오픈하는 첫 전시장인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바네스데코 가구를 전시, 판매함으로써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교통과 문화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중요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