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뜨락 피자, SBS 드라마 '모던파머' 제작지원
국내 대표적인 피자 프랜차이즈인 뽕뜨락피자가 SBS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를 제작한다.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지난 주말 첫 방송됐다.
뽕뜨락피자는 천연치즈, 웰빙도우, 우리 쌀로 만든 도우, 뽕잎, 오디 등 최고의 신선한 웰빙재료를 사용하여 기름기가 적고 밀가루반죽 도우보다 소화 흡수가 잘 된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뽕뜨락피자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를 제작 지원함과 동시에 SBS 대기획 '비밀의 문' 제작지원을 결정하여 드라마를 통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뽕뜨락피자의 명정길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이 피자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 하나하나까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상황에서 더욱 좋은 웰빙 재료를 엄선하여 만든 최고의 피자를 고객에게 제
또한 뽕뜨락피자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은 뽕뜨락피자가 가지고 있는 장인정신과 웰빙 명품수제피자 브랜드를 높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며 "브랜드 강화를 통해서 매출증대와 뽕뜨락피자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