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가온코리아가 온라인 사업분야 진출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오는 6일 밝혔습니다.
금번 가온코리아가 론칭한 브랜드는 ‘빅페이’ 로 창업과 부업, 투잡 관련 온라인 시장을 겨냥해 출시됐습니다.
최근에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본업만으로는 생활의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이 점점 늘고 있어 새로운 부업, 투잡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의 부업, 투잡은 편의점알바, 대리운전, 봉투붙이기, 구슬꿰기 등 이었으나 시간대비 수고에 비해 얻는 수익이 미미한 실정이었습니다. 이에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큰 노동력을 요구하지 않는 온라인을 활용한 빅페이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빅페이의 新마케팅은 기존 업체들처럼 불필요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빅페이는 우소 중소기업의 제품을 회원에게 공급하여 구전, 체험, 소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며 3만여가지의 상품으로 구성된 종합쇼핑몰을 이용시 회원들에게 최대 70%의 수익을 지급
빅페이 관계자는 " 앞으로 회원님들께서 더 쉽고 더 다양하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통신, 보험, 상조, 여행 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주)가온코리아는 지난 15년간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판로 개척 및 유통 활성화에 앞장선 기업입니다. 빅페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