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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아트유학, 오는 18~19일 ‘영국예술유학박람회’ 개최
영국 명문 예술대학 관계자들 직접 참가해 일대일 상담 및 설명회 실시
골드스미스 대학, 글라스고 예술대, 팔머스 대학 등 총 18개 대학 참여
영국미국아트유학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영국예술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명문 아트 및 디자인 대학 관계자들이 직접 참가해 일대일 입학 상담을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포트폴리오가 준비된 참가자들에게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대학과의 입학 심사 인터뷰의 기회도 제공합니다.
영국예술유학박람회에 참가하는 대학은 현대미술의 대표주자인 데미안 허스트의 모교이자 순수 미술로 한국에서 이미 높은 명성을 가진 골드스미스 대학과 스코트랜드 유일한 독립 예술학교이자 건축 명문으로 꼽히는 글라스고 예술대학, 자동차 디자인의 코벤트리 대학, 슈즈와 속옷 디자인을 전공할 수 있는 드몬포트 대학 등 총 19개 영국 명문 예술대학입니다.
특별히 학교별 교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설명회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는 18일 오후 1시에는 글라스고 예술대학의 패션 텍스타일 학과 교수가 ‘영국 아트&디자인 교육의 본질’이란 주제의 설명회를 실시하며, 오후 5시에는 팔머스 대학의 그래픽 디자인 학과장 브라이언 클라크 교수가 영국식 디자인 수업을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드몬포트 대학의 슈즈디자인학과 필립 스튜어트 교수가 영국 슈즈 디자인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유학박람회 참가신청은 영국·미국아트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한편, 영국미국아트유학원은 온라인 사전 참가 신청자들에게 ‘불법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