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폴드 한국 총판인 ㈜리빙파트너(대표 장희정)는 최근 연년생 엄마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수입물량이 전량 완판됨에 따라 추가 구매를 위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완판된 투폴드 제품이 재입고 되는 시기는 12월 중순이며, 지난달 29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총 2주간의 예약 건에 한해 국내에서 기존 판매됐던 최고 조건인 40% 할인율을 적용합니다. 40% 할인을 적용하게 되면 뒷좌석 듀얼 시트까지 포함한 판매가가 기존 100만 원대에서 651,000원으로 투폴드 유모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같은 조건은 투폴드 유모차가 기존의 육아 박람회 등에서 최대 20% 할인율을 적용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폴드 유모차는 첫 아기가 신생아일 때는 디럭스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으며, 둘째가 태어나면 2인용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큰 아이를 뒷자리에 앉힐 수 있고 라이더가 기본 장착돼 있어 큰 아이가 서서 가거나 카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2인용 유모차임에도 불구하고 1인용을 능가하는 가벼운 핸들링으로 엄마들의 편안한 외출을 돕습니다. 또 콤팩트한 몸체로 작은 차량 트렁크에도 충분히 들어갈 뿐 아니라 12인치 공기압 타이어와 서스펜션 장치로 아이의 안락함까지 보장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첫 아기를 키우면서 이미 유모차를 구매해 금전적 부담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던 두 자녀 엄마들을 위해 할인율을 대폭 조정해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마
한편, 리빙파트너 장희정 대표는 ‘민준 아빠의 유모차교실’이라는 산모교실로 엄마들에게 유모차를 고르는 방법을 강의하고 있는 유명 강사로, 특히 쌍둥이 엄마와 다자녀 엄마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