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시아닌·폴리페놀 풍부한 블랙커런트
노안에 시달리는 부모님들도 스마트폰이나 PC등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IT시대를 맞아 기기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눈의 피로, 시력 저하, 안구건조증 등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최근 가을철 환절기에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결막염, 알레르기 등의 안구 질환을 앓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눈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블랙커런트(Black Currant)'가 눈 건강에 도움 되는 식품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과 같은 베리류의 한 종류인 블랙커런트는 검붉은 빛깔의 열매로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주스로 만들어 먹거나 건조시켜 음식 등에 넣어 먹습니다.
블랙커런트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 E 등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눈건강에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안토시아닌 성분 중 블랙커런트에만 들어 있는 '델피니딘-3-루티노사이드(Delphinidin-3-Rutinoside)'와 '시아니딘-3-루티노사이드(Cyanidin-3-Rutinoside)'는 전세계 수많은 과일 중 유일하게 눈과 뇌에까지 효과가 전달되어 망막에 있는 단백질인 로돕신(rhodopsin)의 재생을 촉진시켜 시력 저하와 노안, 백내장, 녹내장 등을 예방하고 치매 예방효과까지 있습니다.
일본 히로사키 의과대학은 블랙커런트가 함유된 '비전스마트슈프림'의 두 가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망막이나 시신경 주변 모세혈관의 혈류를 향상시켜 녹내장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치매센터에서는 '비전스마트슈프림' 제품의 안토시아닌을 치매환자들에게 복용케 하고 있으며, 치매환자가 아니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복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 추석선물하기 좋은 블랙커런트 함유 건강기능식품도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디알엑스플러스는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전스마트슈프림'을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비전스마트슈프림은 뉴질랜드에 있는 유기농 원료 생산·관리 업체 저스트더베리사와 미국에 있는 눈 건강 전문연구기관인 비전스마트센터가 공동으로 연구 개발해 생산했습니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건강에 좋습니다.
비전스마트슈프림은 블랙커런트의 대표 성분인 안토시아닌 외에도 망막과 결막, 각막을 건강하게 하는 비타민 A, 비타민 B6, 비타민 B12, 엽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피로 해소 및 야맹증·시력 감퇴·안구건조증·결막염 등 각종 안구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차지운 디알엑스플러스 대표는 "비전스마트슈프림 1캡슐에는 뉴질랜드산 블랙커런트 70개분의 영양이 함유되어 있어 부모님의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디알엑스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 특별이벤트로 비전스마트슈프림 한
세 병 구입 시 정상 가격(38만7000원)에서 30% 할인된 27만원에 판매합니다.
이 제품은 디알엑스플러스에서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유스랩(www.youthlab.co.kr)과 G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문의 1544-0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