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의 달인, 김병만'이 제안하는 이삿짐센터 잘 고르는 법은?

'이사의 달인, 김병만'이 제안하는 이삿짐센터 잘 고르는 법은?

↑ '이사의 달인 김병만' / 사진= 파란이사그룹 '이사의 달인 김병만' 제공

포장이사센터 선택 시, 적재물배상보험 등 이사보험 꼼꼼히 따져야

무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수많은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중에서 어떤 업체들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소비자들은 간혹 값싼 이사비용을 보고 포장이사, 이삿짐센터를 선택하여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불친절하거나 비전문적 인력 등을 고용하여 이사 도중 발생하는 파손 등에 비용에 책임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소비자의 꼼꼼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포장이사, 이삿짐센터는 반드시 사업자 등록증과 화물운송주선사업허가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서는 주선사업허가증 없이 단순 일반화물운송사업 또는 개별운송사업, 용달운송사업 등으로 포장이사 등 이사 업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경우 무허가업체에 해당하며 법에 따라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서는 이사화물운송주선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적재물배상보험(최고 500만원)입니다. 현재 주선사업을 가지고 영업행위를 진행하는 사업자가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파란이사그룹 ‘이사의 달인 김병만’ 관계자는 “그러나 현실적으로 값비싼 가구나 전자제품의 파손, 멸실 등의 경우 보상금액이 부족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이삿짐센터를 선택할 때 사업허가증을 비롯해 적재물배상보험 등 이사보험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파란이사그룹의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지난 2012년부터 이사화물배상책임보험(롯데손해보험 최고 3억원, 단일 1천만원)이라는 상품에 가입했으며, “최근 소비자의 트랜드에 맞는 CS를 구축하자!”라는 파란이사그룹 노인석 대표이사의 뜻에 따라 3년 연속으로 가입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사의 달인 김병만’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 인력만을 현장에 배치해 이사에서 운송, 정리정돈까지 직접 책임지고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는 이사실명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주청소 케어서비스를 제공하여, 새집의 경우 공사 중에 발생하는 먼지와 유해성분 및 신축자재의 냄새 등을 제거하며 새집증후군을 방지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

파란이사그룹에서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및 입주청소, 에어컨 이전, 인테리어 시공 및 생활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란이사 그룹의 이사 서비스 가능지역은 서울지점(가능지점은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인천지점(가능지역은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남구, 서구, 동구, 송도), 경기지점(가능지역은 가평군,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고양시, 파주시, 하남시, 화성시, 동두천시) 기타 지방지점(거제시, 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대구시, 마산시, 부산시, 울산시, 창원시, 포항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대전시, 천안시, 청주시, 충주시, 강릉시, 속초시, 춘천시, 제주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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