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4회에 협찬 제품으로 등장한 도심형 자전거 스트라이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애의 발견은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여자에게 과거의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벌어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정유미(한여름), 에릭(강태하), 성준(남하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스트라이다는 연애의 발견에서 배우 윤진이(안아림)가 아르바이트하는 매장에서 성준(남하진)이 구매하는 자전거로 드라마에 등장했습니다. 이번 4회 방송에서는 정유미가 집안에서 스트라이다를 타는 장면이 보여져 더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끕니다.
연애의 발견에 스트라이다를 협찬하고 있는 산바다스포츠의 관계자는 "도시 생활에 안성맞춤인 편리한 기능과 독특한 감성의 디자인까지 갖춘 접이식 자전거 스트라이다를 연애의 발견에 협찬한 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연애의 발견에서 소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스트라이다는 세계적인 자전거 디자이너 마크샌더스의 작품입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모던한 영국감성에 편리함까지 더한 도심형 자전거입니다.
특히나 기존 자전거에서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삼각형 디자인은 마크샌더스가 접이식 유모차에서 아이디를 얻어 설계한 것으로 10kg의 경량함까지 더해 출퇴근이나 여행 시 용이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더불어 누구나 손쉽게 안장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고 자석을 장착하여 접을 때 프레임이 쉽게 겹쳐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완벽한 폴딩이 가능하도록 핸들바도 접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기름을 치지 않는 벨트드라이브 체인으로 이용 시 바지에 기름이 묻지 않고 유지보수가 쉽습니다.
산바다스포츠의 관계자는 "스트라이다에 보내주신 성원
연애의 발견에 등장하며 색다른 감성의 자전거로 눈길을 끌고 있는 스트라이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악, 전문자전거 수입업체 산바다스포츠 홈페이지(http://sanbadasport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