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폰 홈페이지 |
'아이폰5S' 'G2' '노트3'
아이폰5S, LG G2 등 핸드폰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사간 보조금 경쟁이 과열되면서 아이폰5S 16GB 15만원~19만원, 갤럭시노트3는 20만원대, LG G2는 최대 공짜까지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특정 요금제를 선택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LG G2는 SKT로 번호 이동하고 69요금제 이상을 사용하며 이 요금제를 4개월간 유지해야합니다. 또 각종 부가 서비스도 추가로 이용해야 공짜로 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 아이폰5S는 KT로 번호 이동하고 67요금제 이상을 선택해야 하고, 갤럭시 노트3는 LG유플러스로 번호이동을 해야 저렴한 가격에 기기를 살 수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폰5S·g2·노트3, 핸드폰 사야하는건가?" "아이폰5S·g2, 왜들 이래?" "아이폰5S·g2, 아... 너무 좋은 기회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