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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웨어를 출시했습니다.
후드형 재킷 '헤르미온느'는 얇고 청량감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 물에 젖어도 빨리 마르고, UV 차단 기능이 탁월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비치 팬츠 '루베우스'는 얇고 가벼운
'홀리마' 팬츠도 청량감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해 줍니다.
아이더는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휴가지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담을 수 있는 비치백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이정석 기자 /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