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은 DTaP 백신인 ‘인판릭스’를 모체로 개발된 DTaP-IPV 콤보백신 ‘인판릭스-IPV ‘쌤쌤(Same Same)캠페인’을 마련하고 첫 행사로 19일 ‘콤보파티’를 개최한다.
‘인판릭스-IPV 쌤쌤캠페인’은 갓난아기들이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손동작인 ‘잼잼’과 비슷한 어감을 사용했다. ‘동일 성분으로 개발된 인판릭스-IPV(1, 2, 3차 및 5차)와 인판릭스(4차)를 접종해 교차접종 없이 편리하게 접종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인판릭스-IPV는 국내에서 교차접종 없이 접종완료 가능한 유일한 콤보백신이다.
2013년 쌤쌤캠페인은 콤보백신 접종시기인 영·유아기 부모의 특성상 외부 활동 반경이 좁고 모바일 사용시간이 긴 점 등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인판릭스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인판릭스-IPV 콤보파티 △제2회 인판릭스-IPV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 △민하가 부르는 예방접종 송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콤보백신의 장점을 알림과 동시에 소비자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행사인 ‘인판릭스-IPV 콤보파티’는 ‘인판릭스의 안전성 프로파일에 콤보백신의 편의성까지 더한 인판릭스-IPV가 영·유아 건강을 지켜갑니다’라는 취지로 19일 진행된다. 최근 태어나는 아기들 2명 중 1명이 맞을 정도로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는 콤보백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소아청소년과 김연호 원장의 알기 쉬운 영·유아 예방접종’ 강의, 인판릭스-IPV 홍보모델 박민하 양의 무대 인사, 이재윤 마술사와 민하가 함께 선보이는 ‘콤보 마술쇼’ 등 콤보 컨셉으로 파티가 진행된다.
만0~6세 사이의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든지 12일부터 17일까지 GSK 릭스엔젤스 페이스북 (www.facebook.com/rixangels)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공지된다.
GSK 관계자는 “올해는 인판릭스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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