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강윤구)은 8일 설 명절을 맞아 ‘공감이 있는 나눔 행사’ 일환으로 서울시 동대문 쪽방 거주자 320명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심평원은 동대문 쪽방상담소를 찾아 쌀 및 김 세트를 전했고, 인근 쪽방 거주자 320명에게도 쌀 및 김 세트를 전달했다.
강윤구 원장은 “다가오는 우리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
한편 심평원은 ‘희망2013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원주소재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행사를 전직원이 참여해 펼치고 있다.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