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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에스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광고를 통해 변비치료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변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동안 변비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일부터 TV 전파를 탄 둘코락스-에스의 새 광고는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를 주요 메시지로, 브로콜리, 요거트 등 평소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둘코락스-에스의 새 얼굴로 낙점된 이하늬가 선보이는 상큼한 미소와 건강한 S라인 몸매도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변비 고민을 토로하거나 환한 얼굴로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도 2745 여성들의 공감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마케팅부 김미리 과장은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5명 중 1명일 만큼 변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문애경 매경헬스 [moon902@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