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1985년 TV를 통해 방송한 현대 쏘나타(당시명 소나타) 광고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조악한 광고의 품질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품질과 기능이 우수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이다. 무려 28년전에 만든 차량인데도 크루즈컨트롤 등의 장치가 내장됐고, 뒷좌석까지 전동시트를 장착했던 것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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