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을 출시한다.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은 대나무 수액과 녹차 성분으로 피부 보습 기능을 향상시킨 기능성 파운데이션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대나무 수액은 필수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각종 노폐물을 정화시켜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시켜줄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그린티 트리트먼트 콤플렉스TM(Green Tea Treatment ComplexTM)는 피부 진정 및 살균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SPF 50+/PA+++의 높은 차단지수를 가지고 있어 겨울철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기술인 '플루이드 캡쳐 시스템'을 사용해 덧발라도 뭉침이 덜하며 윤기있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은 1월부터 전국 유명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미국 전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진 매경헬스 [sujinpen@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