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SUV 투아렉을 개조한 스노모빌이 화제다. ‘스노아렉(Snowareg)’으로 이름 붙여진 이 차량은 네바퀴에 캐터필러를 장착해 눈길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34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투아렉 4.2 V8 TDI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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