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오설록과 설록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 아이템으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설록 크리스마스 에디션에 해당되는 제품은 ‘삼다연 제주영귤’, ‘스위트 브라운’, ‘세작’, ‘그린컵’이며, 설록은 ‘그린라떼’와 ‘그린후레이크’로 제주와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패키지로 디자인 됐다.
‘삼다연 제주영귤’은 삼나무통에서 숙성한 후발효차에 제주 특산물인 제주영귤을 블렌딩한 차다. ‘스위트 브라운’은 카카오와 카라멜을 블렌딩해 달콤함을, ‘세작’은 녹차 본연의 담백함과 감미로운 향을 즐길 수 있다.
설록의 ‘그린라떼’는 제주 설록 직영다원의 가루녹차와 우유가 조화된 제품. 가정에서도 쉽게 그린티 라떼를 만들 수 있다. ‘그린프레이크’는 곡물라떼에 현미 프레이크를 담은 식사 대용식이다.
오설록은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12월 25일까지 전국 티하우스 및 티샵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크리스
오설록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오설록 티하우스, 전국 주요 백화점 오설록 티샵, 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에서, 설록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전국 할인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수진 매경헬스 [sujinpen@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