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3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유비케어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지난 20년간을 회상하는 사진 및 동영상이 전시된다.
또한 장기근속자 시상식 등 축하 자리가 마련되며 그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상호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남재우 사장은 “창립 이래 지난 20년 간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 전자차트인 ‘의사랑’으로 의원용 전자차트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해왔다
한편 유비케어는 오늘 창립기념일 행사 이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일 간 국내외 문화탐방을 연계 진행한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