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암엑스포에서는 미용에 관심 많은 여성 암환우나 완치자들도 안심하고 자신을 가꿀 수 있는 전용 화장품이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로벡틴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암엑스포’에서 부스를 통해 ▲피부장벽 회복 및 강화 ▲피부진정 및 황산화 작용 ▲산뜻한 사용감 ▲자극물질 완전 제거 등이 특징인 로벡틴 울트라 크림을 알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전문연구소에서 개발된 로벡틴은 암완치자 및 암환자들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도록 피부과학기술을 적용해 개발됐다.
로벡틴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피부장벽을 효과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도록 최상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민감한 암 환자들이 사용하는 만큼 방부제, 파라벤, 알코올 계열 용매, 합성향·색소, 알레르기 유발 가능 원료, 환경호르몬, 여드름 유발 가능 물질, 석유화학 오일 등이 일절 사용되지 않은 유해한 성분을
로벡틴 측은 “미용에 관심 많은 여성 암 환우들도 안심하고 자신을 가꿀 수 있도록 우수한 성분과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을 만들었다”며 “장벽손상을 입은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 및 장벽회복 효과를 부여함은 물론 장벽의 지속적인 강화 및 유지를 돕는다”고 밝혔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