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국제암엑스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전시관에서 진행된 갑상선 초음파 검사 첫날 집계 결과, 2명에서 암이 발견됐다.
이 뿐만 아니라 수검자의 80%에
이화의료원측은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갑상선 초음파에 첫날부터 수많은 참관객들이 몰렸다"며 "벌써 수검가 중 2명이 암을 발견하고 돌아간 만큼 남은 기간 많은 이들이 참여해 건강을 지킬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예림 매경헬스 [yerim@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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