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에서 프리미엄 CUV 콘셉트카 ‘X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XIV-2(eXciting user-Interface Vehicle 2)’는 쌍용차가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선보인 ‘XIV-1’과 더불어 글로벌 전략 차종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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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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