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모터쇼에서 공개한 SUV 콘셉트카가 리터당 55.6km의 우수한 연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은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에서 디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크로스 쿠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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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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