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단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공개됐다.
람보르기니는 5일(현지시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의 원오프(One-Off) 모델인 ‘아벤타도르 J 스피드스터’를 공개했다.
또 특이한 점은 운전석과 조수석이 완벽히 분리됐다. 차체 강성을 높이기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카본프레임을 보강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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