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엑스고(Xgo)를 통해 렉서스 신형 ES250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통해 공개된 렉서스 신형 ES250은 내달 국내 출시되는 신형 GS와 매우 흡사한 모습이다. 앞모습과 뒷모습의 세부적인 차이는 있지만 독특한 모양의 스핀들 그릴과 LED 주간주행등, 테일램프 등 신형 GS와 거의 비슷하다. 실내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 |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렉서스 뉴 ES 중국서 포착…“GS와 너무 똑같애”·유명 연예인이 타던 ‘제네시스 프라다 1호차’의 운명은?
·도요타, 신형 프리우스 출시…최대 660만원 가격 인하
·기아차 K3 해치백 스파이샷…국내서 막바지 테스트 중
·쏘울·스포티지R·엑센트 실내서 독성 화학물질 다량 검출
·일본 최초 디젤차, 한국서 승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