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동문모임인 ‘세목회(회장 정임)’에서 주관한 ‘2012년도 세목인상’을 수상했다.
나 회장은 지난 4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 세목회 송년의 밤’에서 우리나라 의료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연세의대 동문회 발전에 공헌한 점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동문모임인 세목회는 지난 1991년 12월 7일에 103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창립총회를 통해 정식으로 발족했다.
세목인상은 세목회에서 안과학교실과 연세의대 동문회 발전에 공헌한 동문 1인을 선정해 1년에 1명에게만 주는 상이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