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가 2012년 1월 업그레이드된 ‘레티놀 에이지코렉터’와 ‘프로레티놀 아이코렉터’ 출시와 동시에, 한국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25세부터 49세까지 1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안티에이징 솔루션 ‘아이오페 스킨리포트 - 안티에이징 편’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40%는 가장 듣고 싶은 칭찬으로 ‘피부가 좋아 보인다.’’ 라는 말을 꼽았다. 또한 54.6%의 여성이 선망하는 여성 스타일을 ‘피부가 눈에 띄게 좋고 빛나는 여자’ 라고 답했다.
아이오페는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주름을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실제로 안티에이징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의 여성(63%)이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으로 주름을 꼽았다.
주름은 피부 노화의 시작이 아닌 결과이기 때문에, 주름이 눈에 보이기 전 피부의 사전 경고를 감지해야 한다. 피부 노화의 첫 번째 산물이 주름
아이오페 관계자는 "안티에이징 관리는 빨리 시작할수록 그 효과가 커지므로 노화가 시작되기 전,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다"고 전하며 안티에이징 시작이 빨라야 한다고 전했다.
김수진 매경헬스 [sujinpen@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