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남 강철고추장과 탑라이더 김상영 기자는 지난 10월, 기아차 모닝을 타고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린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관람하고 갔습니다. 모닝으로 F1머신에 필적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김상영 기자와 경차는 처음 탄다는 차도남의 시승만화를 살펴볼까요?
강철고추장 / kujeye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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