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의 SM7을 차도남이 시승했습니다. SM7은 7년만에 풀체인지된 르노삼성차의 야심작입니다. 세련되고 중후한 멋을 뽐내며 현재 국내 준대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차도남은 오랜만에 국산차를 시승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놀란 점도 많았고 실망한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불세출의 만화가 차도남은 SM7을 어떻게 느꼈는지 함께 볼까요?
강철고추장 / kujeyeok@hanmail.net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시승기] 르노삼성 SM7…부드러움 강조한 매력덩이·[시승기] 알페온 e어시스트…하이브리드는 거들 뿐?
·기아차 K7도 배기가스 결함…'일산화탄소의 역습?'
·수입차 안 부러워…최고급 '그랜저 vs K7 vs SM7 vs 알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