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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눈 이벤트’는 첫 눈이 내리는 날, 한국타이어 전문점에서 겨울용 신상품 타이어 2종을 비롯한 한국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타이어 구매 시 자동적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1등 당첨자 7명에게는 제주도 왕복항공권(2인)을, 2등 당첨자 100명에게는 고급 등산배낭의 행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12월 31일까지 ‘스마트 키핑 서비스’이용 고객 중 200명을 추첨, 고급 등산배낭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의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겨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마트 키핑 서비스’는 겨울용 타이어 구매 시 장착되어 있던 사계절용 타이어를 안전하게 무료로 보관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이용 시 발급되는 보관증을 수령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장 박철구 부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어 겨울용 타이어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올 겨울도 많은 운전자들이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신상품 타이어와 함께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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