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정도의 슈퍼카라면 앞·뒤 휠크기부터 달라야 제격이다. 휠 크기를 통일해서 얻는 경제성보다 퍼포먼스 향상을 중시한 차라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앞뒤 차이가 클수록 이색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느낌이 든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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