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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등장하는 신형 캠리는 최고출력 850마력에 달하는 미국의 나스카(NASCAR) 경주용이다. 평소 모터스포츠에 높은 관심을 가져온 아키오 사장은 거침없이 경주용 차에 올라타 과감한 주행을 선보인다.
한편, 아키오 사장은 독일에서 개최된 ‘독일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VLN)’에 렉서스의 슈퍼카 LFA를 타고 출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한 네티즌은 “사장이 직접 행동으로 차의 성능을 보여주니 믿음이 간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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