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이 오후 3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해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은 경기 전 퍼레이드카를 타고 서킷을 돌았다. 선수들은 이번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에서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또, 관람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축제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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