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큰 만큼 피부 역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고, 피지가 과다 분비되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환절기의 피부 트러블을 위해 차앤박화장품은 트러블 전용 마스크 ‘CNP 안티 블레미쉬 스팟 패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NP 안티 블레미쉬 스팟 패드’는 트러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마스크다. 특허 등록된 차앤박만의 독자개발성분과 판테놀(비타민B 복합체인 판토센산의 알콜유도체), 베타글루칸(효모 등에 존재하는 다당류)등 여러가지 유효 성분을 함유해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붉은 기를 완화해 주는 목적으로 출시되었다.
제품은 부드러운 면과 도톰한 엠보싱 면의 양면 패드로 구성되어 있다. 부드
또한 무파라벤, 무색소, 무인공향, 무광물성오일, 무벤조테논의 5無 처방으로 피부 자극성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김수진 매경헬스 [sujinpen@mkheal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