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부스에서 신청을 통해 야외에서 시승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자들은 주로 넓은 부스간 이동을 위해 사용했다. 짐도 약간 실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반응이 좋았다.
이 장비는 오토바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주행하며 시속 약2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의자 없이 서서 주행하도록 만들어진 장비로 1인승 이동수단인 세그웨이와 유사한 콘셉트를 갖고 있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 현대 i40 세단의 '숨막히는 뒤태'·[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포토] 벽에 붙은 JEEP, 떨어지지 않을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아GT 샅샅히 살펴보니…"양산할 수도 있다"
·[포토] 현대차 신형 i30, "그릴은 입맛대로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