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M은 암페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메르세데스 벤츠가 A클래스 E셀(전기차), 시트로엥이 DS5 하이브리드를, 폭스바겐이 골프 전기차를 내놓는 등 다양한 브랜드의 친환경차가 셔틀 차량으로 나왔다. 각 브랜드는 10대 정도의 차량을 내놨고, 차마다 해당 전시관의 안내 문구를 적었다. 특히 시트로엥은 미녀 여성 운전자들을 동원, 전시 모델과 같은 옷을 입고 운전 하도록 해 눈길을 끌었다.
김한용 기자 / whynot@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포토] 혼다 신형 어코드 ‘인기 예감’·[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망치인간, 언제 왔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마세라티, 럭셔리 SUV ‘쿠방’ 선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벤츠, SLS AMG 오픈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