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이달 동안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 구매 고객에게 최적의 구매조건을 제공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구매 고객의 선택에 따라 합리적인 조건에서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무라노 구매고객도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3년 동안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무라노(5,080만원/VAT 포함)를 소유할 수 있다. 현금 이용 고객에게는 ‘주유비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한가위를 맞아 자사의 대표 패밀리 차량들을 좋은 조건으로 만나 볼수 있는 프로모션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닛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 및 시승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및 닛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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