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 경기에서 슈퍼 루키 돌풍을 일으키며 프로데뷔 2경기 만에 N9000 클래스에서 우승과 3위를 차지한 최원제, 윤광수 선수는 처음 경험하는 폭우 속에서 진행된 3전 경기에서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펼쳤다. 하지만 결승 마지막 랩까지 2위를 달리던 최원제가 스핀하면서 5위에 만족해야 했고, 예선 8위로 출발한 윤광수 선수는 프로 골퍼다운 집중력과 안정적인 드라이빙으로 차근차근 올라서며 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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