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체감 경기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9월 전망은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7월보다 1.8포인트 내린 50.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9월 지수 전망치는 8월보다 21.4포인트나 올라간 71.5를 기록해 갈수록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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