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부터 어제까지 진행된 판교중대형 아파트 5천17가구의 청약 접수 결과 모두 15만명이 청약했고, 수도권 일반공급의 경우 평균 4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경쟁률은 현대가 시공하는 서판교 A13-1블록의 수도권 일반공급분 56평형으로
또 중대형 임대주택 41평형은 10대 1을, 주공이 짓는 연립주택 서판교 B3-1블록 56평은 12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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