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장인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대한민국 금융대상 최고 영예인 ‘올해의 금융인상'을 수상했습니다.
↑ ◇ 진옥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대한민국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금융인상' 수상을 수상한 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9일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금융계를 빛낸 인물로 진옥동 회장을 포함해 은행·보험 등 각 분야에서 총 7명이 선정됐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고문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협의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생명존중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해주시는 진옥동 고문위원장님의 수상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전국 500만 회원과 함께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