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방화로 전신화상…둘째 아들 치료비 '막막'
큰아들 "생존율 높이려면 피부 이식받아야"
"병원비 1차 납부 금액 3억 원 넘어…"
"동생이 수술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
나흘 만에 목표액 달성…5억 원 모여 모금 종료
<출연자>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김성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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